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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들어는 봤나! 단짠의 끝판왕 치킨와플! 걸스데이 유라&민아가 갔던 브럭시(Bruxie)

단짠의 끝판왕! 치킨와플!

브럭시(Bruxie)

[ 와플 샌드위치 ]


 JT 캘리라이프 평가: 3.5 / YELP평가: 4.0 

비용: $26.34 (2인)



배틀트립에서 걸스데이의 유라와 민아가 남부 캘리포니아로 와서 먹으러 갔던 브럭시 와플 샌드위치를 먹으러 갔습니다!


잠깐 배틀트립에서 유라와 민아의 먹방영상을 먼저 보고 갈께요~!





이거 보고 먹고 싶어져서 갔어요^^





와플 사이에 치킨, 터키, 프로슈토 등을 넣어 메이플 시럽을 뿌려 먹는 와플 샌드위치 전문점입니다.

페스트 푸드처럼 주문하면 번호표를 받아 자리에 앉으면 갖다주지만 팁은 필요없어요.






입구에 떠~억 하니 브럭시 홀리치킨이 새로나왔다고 하니

이걸 어째.....

입구 브럭시 간판 마케팅에 넘어간 저는

오늘 이걸로 바로 결정!






입구에 들어가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결정장애가 있는 와이프는 고민 고민 끝에

기본에 충실하자며 오리지널로!







테이블에 앉아서 주문을 기다리며...






대각선으로 쓴 GOT WAFFLES? 이뿌네~






드디어 주문한 와플들과 음료수와 커피 등장!


1. 홀리 치킨 (HOLY CHICKEN) : 윗 사진에 에그가 보이는 것

메이플치킨, 애플우드 스모크 베이컨, 체다치즈, 쓰리라차 소스, 서니 사이드업 에그


2. 오리지날 (THE ORIGINAL) : 윗 사진에 양배추가 보이는 것

시즈닝 닭가슴살, 칠리 허니 소스, 사이더 슬로






내가 선택한 홀리 치킨과 커피!






와이프가 선택한 오리지날 와플과 진저 비어!

진저 비어는 알콜이 없는 생강맛 탄산음료라서 잘 어울렸어요.






홀리 치킨의 내부를 하나하나 파헤쳐 볼께요!

제일 위에는 서니 사이드업 에그가...






그 밑에는 바삭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이...

이거 정말 바삭바삭해서 넘 맛있었어요.






치킨 밑에는 베이컨이 있고 메이플 소스를 쫘악 깔아놨어요.






단짠의 끝판왕 와이프의 오리지날 와플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의미를 알았음. 인정!






이 사진만 봐도.... 꿀꺽~






총비용 $26.34 으로 런치에 먹기에 딱 좋네요!

율빵투어의 유라와 민아가 그렇게 맛있게 먹었던 그 이상의 맛이었어요!

브럭시 (Bruxie) 또 와야지~




제가 간곳은 얼바인에 있는 브럭시였어요.


유튜브 동영상도 구경오세요! ^^

유튜브 동영상 보기 >




브럭시 (Bruxie)

주소: 14376 Culver Dr, Irvine, CA 92604

홈페이지: http://brux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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