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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블루보틀 커피] 미국 vs 일본 비교! 블루보틀 라떼의 맛이 달라요! 그 이유는? [블루보틀 커피 미국 vs 일본] 블루보틀 나라별 카페라떼 비교 [ 직접 두나라의 라떼를 마신 후기 ] 블루보틀 커피가 나라별로 맛이 같은지 다른지 다르면 구체적으로 뭐가 어떻게 다른지 왜 다른지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라서 이해하면서 봐주시면 감사드려요. 먼저 제가 이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어봤는데 어설프지만 한번 보시면 더 쉽게 알수 있을것 같아요~ 블루보틀 미국 일본 라떼 비교영상 서울 성수동에 블루보틀 1호점이 오픈을 해서 많이들 아실테지만 간단히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뉴욕타임스에서는 “스타벅스가 마이크로소프트라면, 블루보틀은 커피업계의 애플이라 할 수 있다”며 “블루보틀이 커피산업에 ‘제3의 물결’을 일으켰다” 고 했습니다. 그 커피업계의 애플인 블루보틀커피에서 커피의 꽃이라..
[미국 LA 산타모니카 4대 맛집] 미슐랭 쉐프 맛집까지! [미국 맛집] LA 산타모니카 4대 맛집 오늘은 특별히 유행의 최첨단을 달리고 있다고도 할 수 있는 미국 LA에서 가까운 산타모니카의 4대 맛집인데 HOT한 건강한 재료로 만든 맛집을 엄선했습니다. 유기농 재료 타코 맛집, 어떻게 샐러드가 이렇게 맛있어? 할 정도의 맛집, 그리고 미슐랭 스타를 받은 쉐프가 만든 맛과 분위기까지 있는 레스토랑 등을 맛있게 소개해 볼께요. 1. Tocaya Organica 맛있는 멕시칸 요리를 맛있는 유기농 재료로 먹기에 강추! 엄선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지만, 괜찮은 가격으로 맛보실수 있어요. 바로 테이크아웃해서 바깥에서 먹고 걸어 돌아다니기에도 좋구요. 마가리타를 한잔시켜서 마시면 더욱 좋아요! 처음 가보신다면 먼저 타코 2종류, 사이드메뉴 2종류에 드링크까지 해서 $1..
일본수출 미국우니(성게) 정말 달다! [우니맛집] 마루히데 우니클럽 (Maruhide Uni Club) [ 우니 전문점 ] JT 캘리라이프 평가: 5.0 / YELP 평가: 4.0 비용: 약$100+팁 (2인) 날씨도 좋아서, 기분도 좋아서, 그냥 그런 이유를 핑계로 우니(성게알)를 먹으러 갔어요! ^^ 집에서는 조금 떨어진 토랜스! 일본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죠. 캘리포니아에서 맛있는 일식들은 대부분이 토랜스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많은 일식식당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마루히데 우니클럽이라는 레스토랑은 전에 가게가 문을 닫은후 다시 재오픈을 한 레스토랑인데, 재오픈후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우니는 산타바바라에서 가져온 엄선된 붉은 우니라고 하네요. 산타 바바라는 알래스카에서 흐르는 한류와 풍부한 해초로 인해 크고 맛있는..
미국 꿀딸기! 먹어봤어요? [얼바인 맛집(?)] The Original Manassero Farms Market [ 미국 파머스 마켓 ] JT 캘리라이프 평가: 5.0 / YELP 평가: 4.5 여기는 1922년부터 시작된 과일과 야채농장인데 오렌지 카운티에서 40년 넘게 계속하고 있으며 얼바인, 브레아, 세리토스, 터스틴에 있다고 하는 The Original Manassero Farms Market 입니다. 얼바인 Jeffrey 길가에 있는데요. 정확히 말하면 Barranca와 Irvine Center Dr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러가지 야채며 과일이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딸기!!!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여러군데 맛있는 딸기 농장이라든지 아니면 일반 마켓에서 파는 딸기를 많이 먹어봤을텐데요. 여기 딸기는 정말..
[스누즈 Snooze] 미국 브런치의 TOP! 브런치의 TOP하면 단연 스누즈(Snooze)!! [ 미국 브런치 ] JT 캘리라이프 평가: 4.5 / YELP평가: 4.0 비용: 약$35.00+팁 (2인) 콜로라도주에서 2006년에 시작된 스누즈(Snooze)는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현재는 콜로라도(8개), 캘리포니아(4개), 아리조나(5개), 텍사스(7개)에 매장이 있어요. 영업시간이 아침6:30~오후2:30 밖에 안하는 브런치 전문집입니다. 인기가 너무 많아서 주말에 가면 평균 대기시간이 1시간정도로 각오하고 가야해요. 물론 예약은 안되구요. 에그베네딕트 동영상 먼저 살짝 보시고 갈께요~! [ 칠리 발바코아(소고기)인 Chile Verde Benny! ] [ 연어맛과 크림치즈로 맛을 낸 Benny Goodman! ] 저희는 평일에 쉬는날이 생겨 이..
들어는 봤나! 단짠의 끝판왕 치킨와플! 걸스데이 유라&민아가 갔던 브럭시(Bruxie) 단짠의 끝판왕! 치킨와플! 브럭시(Bruxie) [ 와플 샌드위치 ] JT 캘리라이프 평가: 3.5 / YELP평가: 4.0 비용: $26.34 (2인) 배틀트립에서 걸스데이의 유라와 민아가 남부 캘리포니아로 와서 먹으러 갔던 브럭시 와플 샌드위치를 먹으러 갔습니다! 잠깐 배틀트립에서 유라와 민아의 먹방영상을 먼저 보고 갈께요~! 이거 보고 먹고 싶어져서 갔어요^^ 와플 사이에 치킨, 터키, 프로슈토 등을 넣어 메이플 시럽을 뿌려 먹는 와플 샌드위치 전문점입니다. 페스트 푸드처럼 주문하면 번호표를 받아 자리에 앉으면 갖다주지만 팁은 필요없어요. 입구에 떠~억 하니 브럭시 홀리치킨이 새로나왔다고 하니 이걸 어째..... 입구 브럭시 간판 마케팅에 넘어간 저는 오늘 이걸로 바로 결정! 입구에 들어가 줄을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