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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커피] 미국 vs 일본 비교! 블루보틀 라떼의 맛이 달라요! 그 이유는? [블루보틀 커피 미국 vs 일본] 블루보틀 나라별 카페라떼 비교 [ 직접 두나라의 라떼를 마신 후기 ] 블루보틀 커피가 나라별로 맛이 같은지 다른지 다르면 구체적으로 뭐가 어떻게 다른지 왜 다른지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라서 이해하면서 봐주시면 감사드려요. 먼저 제가 이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어봤는데 어설프지만 한번 보시면 더 쉽게 알수 있을것 같아요~ 블루보틀 미국 일본 라떼 비교영상 서울 성수동에 블루보틀 1호점이 오픈을 해서 많이들 아실테지만 간단히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뉴욕타임스에서는 “스타벅스가 마이크로소프트라면, 블루보틀은 커피업계의 애플이라 할 수 있다”며 “블루보틀이 커피산업에 ‘제3의 물결’을 일으켰다” 고 했습니다. 그 커피업계의 애플인 블루보틀커피에서 커피의 꽃이라..
[이탈리아 여행3] 피렌체 하루 완벽정복! 맛집&여행후기 (중앙시장, 두오모성당, 베키오다리, 미켈란젤로광장...) [이탈리아 여행후기 #3] 로멘틱 분위기와 최고의 맛집 멋과 맛이 공존하는 피렌체 [ 이탈리아 피렌체 중앙시장, 두오모성당, 베키오다리 등 후기 ] 이탈리아 셋째날! 로마와 남부의 아말피 코스트, 포지타노에서 최고의 시간을 보낸후, 별 기대없이 이탈리아 피렌체로 향했어요.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면 피렌체는 분위기 끝장 & 맛은 대박 처음에는 전혀 기대를 안했고 왜 피렌체를 가야하나 라고 생각했었어요. 출발전 와이프가 피렌체를 가고 싶다고 하면서 왠 피렌체? 했거든요. 그랬더니 일본영화 "냉정과 열정사이"를 보여주더라구요. 냉정과 열정사이의 영화를 보고나니 피렌체에 한번 가보고싶은 생각이... 그래도 솔직히 영화니까 잘 찍어서 그렇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와이프가 찾은 트러플 파스타의 맛집을 보고 쬐금더..
[미국 LA 산타모니카 4대 맛집] 미슐랭 쉐프 맛집까지! [미국 맛집] LA 산타모니카 4대 맛집 오늘은 특별히 유행의 최첨단을 달리고 있다고도 할 수 있는 미국 LA에서 가까운 산타모니카의 4대 맛집인데 HOT한 건강한 재료로 만든 맛집을 엄선했습니다. 유기농 재료 타코 맛집, 어떻게 샐러드가 이렇게 맛있어? 할 정도의 맛집, 그리고 미슐랭 스타를 받은 쉐프가 만든 맛과 분위기까지 있는 레스토랑 등을 맛있게 소개해 볼께요. 1. Tocaya Organica 맛있는 멕시칸 요리를 맛있는 유기농 재료로 먹기에 강추! 엄선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지만, 괜찮은 가격으로 맛보실수 있어요. 바로 테이크아웃해서 바깥에서 먹고 걸어 돌아다니기에도 좋구요. 마가리타를 한잔시켜서 마시면 더욱 좋아요! 처음 가보신다면 먼저 타코 2종류, 사이드메뉴 2종류에 드링크까지 해서 $1..
[이탈리아 여행2] 남부투어 아말피 코스트, 포지타노, 폼페이 후기! (꿀팁 포함) [이탈리아 여행후기 #2] 죽기전에 가봐야할 곳 1순위 아말피 코스트와 포지타노! [ 이탈리아 폼페이, 아말피 코스트, 포지타노 후기 ] 이탈리아 둘째날! 로마에서 찐하게 하루 보낸후,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이었던 이탈리아 남부투어를 갔다왔습니다! 왜 아말피 코스트와 포지타노가 죽기전에 가봐야할 곳 인줄 알았어요! 하나하나씩 알아보죠! 출발전 여행계획을 짜다가 배틀트립 (30회)에 나온 서효림 & 이청아의 이탈리아 남부여행을 보며, 너무 멋있어 보였고, 맛있어 보였고, 내 눈으로 입으로 보고 먹어봐야겠다고~ 그래서 가기로 결정하고, 어떻게 가야하는지 알아봤습니다. 이탈리아 아말피 코스트, 포지타노 가는방법! 1. 차를 렌트해서 구석구석 구경 2.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천천히 구경 3. 여행사를 이용하여..
[이탈리아 여행1] 로마 하루정복! 후기! (꿀팁 포함) [이탈리아 여행후기 #1] 로마 하루정복! 족집게 여행! 이것만은 꼭 보자! 꼭 먹자! (꿀팁 포함) [ 이탈리아 로마 후기 ] 첫 이탈리아 여행! 첫날 로마에서 찐하게 하루 보냈어요! 다른 어떤것보다 역시 로마의 핵심은 베이컨 파스타!!! ㅎㅎㅎ 서툴지만 동영상으로 정리해 봤어요^^ 꿀팁은 동영상에~~ 로마여행, 맛집소개 동영상^^ 유튜브 다른 동영상보기 > 로마하면 콜로세움이죠! 첫번째로 가줘야줘!! 대박!! 콜로세움 내부 전경은 역시 장관이네요!!!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콜로세움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이렇게 찍으면 콜로세움과 정말 붙어있는 느낌^^ 판테온 신전은 기둥의 조화가 너무 멋찌다요~ 나보나 광장에서... 트레비 분수는 라스베가스에서 본 것에 비하면 아니, 비교하면 안된다! 여기서도 웅장함을 ..
일본수출 미국우니(성게) 정말 달다! [우니맛집] 마루히데 우니클럽 (Maruhide Uni Club) [ 우니 전문점 ] JT 캘리라이프 평가: 5.0 / YELP 평가: 4.0 비용: 약$100+팁 (2인) 날씨도 좋아서, 기분도 좋아서, 그냥 그런 이유를 핑계로 우니(성게알)를 먹으러 갔어요! ^^ 집에서는 조금 떨어진 토랜스! 일본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죠. 캘리포니아에서 맛있는 일식들은 대부분이 토랜스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많은 일식식당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마루히데 우니클럽이라는 레스토랑은 전에 가게가 문을 닫은후 다시 재오픈을 한 레스토랑인데, 재오픈후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우니는 산타바바라에서 가져온 엄선된 붉은 우니라고 하네요. 산타 바바라는 알래스카에서 흐르는 한류와 풍부한 해초로 인해 크고 맛있는..
미국 꿀딸기! 먹어봤어요? [얼바인 맛집(?)] The Original Manassero Farms Market [ 미국 파머스 마켓 ] JT 캘리라이프 평가: 5.0 / YELP 평가: 4.5 여기는 1922년부터 시작된 과일과 야채농장인데 오렌지 카운티에서 40년 넘게 계속하고 있으며 얼바인, 브레아, 세리토스, 터스틴에 있다고 하는 The Original Manassero Farms Market 입니다. 얼바인 Jeffrey 길가에 있는데요. 정확히 말하면 Barranca와 Irvine Center Dr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러가지 야채며 과일이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딸기!!!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여러군데 맛있는 딸기 농장이라든지 아니면 일반 마켓에서 파는 딸기를 많이 먹어봤을텐데요. 여기 딸기는 정말..
미국 엔틱소품 숍 황금어장?! Untitled Document 랜케스터의 엔틱숍 [ 미국 엔틱숍 ] JT 캘리라이프 평가: 4.0 비용: $0 파피꽃 구경을 하고 그냥 돌아가려다가 잠시 들른 엔틱숍! 엔틱소품들이 무지하게 많이 있었는데... 다볼려면 2-3시간은 금방가니 주의요망! 그중엔 옛날 어렸을때 다 한번씩 사용해본 한국의 그게 있었다 ​ 허름한 고물상같은 이곳이 바로 엔틱숍! 재밌을것 같아서 잠깐 차를 세웠다 ​ 들어가면 오른쪽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파킹하면 된다 ​ 차를 세우고 돌아서면 각종 고물인지 황금어장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꽤 있다 ​ 입구쪽으로 가면 또 많은 야외용 엔틱 물건들이 쫙깔렸다 ​ 입구로 향해 들어갔다 ​ 들어가자마자 정말 수많은 엔틱소품들이 펼쳐져 있었다 ​ ​ 전동자전거인지 아님 옛날 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