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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캘리포니아 파피(California Poppy) 앤텔롭 밸리 꽃구경 캘리포니아 파피(California Poppy) 앤텔롭 밸리! [ 미국 꽃구경 ] JT 캘리라이프 평가: 4.0 / 구글평가: 4.4 비용: 주차비 $10 인스타그램에서 예쁘게 찍어 올린 파피꽃을 보고 올해에도 어김없이 꽃구경 갔다.얼바인에서는 2시간정도, LA에서는 1시간 정도 북쪽으로 가면 Lancaster에 있는 앤텔롭 밸리(Antelope Valley)으로 향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맛있는 일본빵집인 터스틴에 위치한 크림빵(Cream Pan) 베이커리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즈키 크림(Azuki Cream)빵과 커피를 사서 출발!아즈키 크림빵은 정말 걸작이라고 말할수 있는 꼭 먹어야 하는 빵 중 하나다.겉의 파이 기질로 부드럽고, 그 속은 가장 밑에 아즈키(단팥)가 깔려있고, 그위에 ..
[스누즈 Snooze] 미국 브런치의 TOP! 브런치의 TOP하면 단연 스누즈(Snooze)!! [ 미국 브런치 ] JT 캘리라이프 평가: 4.5 / YELP평가: 4.0 비용: 약$35.00+팁 (2인) 콜로라도주에서 2006년에 시작된 스누즈(Snooze)는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현재는 콜로라도(8개), 캘리포니아(4개), 아리조나(5개), 텍사스(7개)에 매장이 있어요. 영업시간이 아침6:30~오후2:30 밖에 안하는 브런치 전문집입니다. 인기가 너무 많아서 주말에 가면 평균 대기시간이 1시간정도로 각오하고 가야해요. 물론 예약은 안되구요. 에그베네딕트 동영상 먼저 살짝 보시고 갈께요~! [ 칠리 발바코아(소고기)인 Chile Verde Benny! ] [ 연어맛과 크림치즈로 맛을 낸 Benny Goodman! ] 저희는 평일에 쉬는날이 생겨 이..
들어는 봤나! 단짠의 끝판왕 치킨와플! 걸스데이 유라&민아가 갔던 브럭시(Bruxie) 단짠의 끝판왕! 치킨와플! 브럭시(Bruxie) [ 와플 샌드위치 ] JT 캘리라이프 평가: 3.5 / YELP평가: 4.0 비용: $26.34 (2인) 배틀트립에서 걸스데이의 유라와 민아가 남부 캘리포니아로 와서 먹으러 갔던 브럭시 와플 샌드위치를 먹으러 갔습니다! 잠깐 배틀트립에서 유라와 민아의 먹방영상을 먼저 보고 갈께요~! 이거 보고 먹고 싶어져서 갔어요^^ 와플 사이에 치킨, 터키, 프로슈토 등을 넣어 메이플 시럽을 뿌려 먹는 와플 샌드위치 전문점입니다. 페스트 푸드처럼 주문하면 번호표를 받아 자리에 앉으면 갖다주지만 팁은 필요없어요. 입구에 떠~억 하니 브럭시 홀리치킨이 새로나왔다고 하니 이걸 어째..... 입구 브럭시 간판 마케팅에 넘어간 저는 오늘 이걸로 바로 결정! 입구에 들어가 줄을 서..